신한금융 “국내 혁신 스타트업 찾습니다”...인천시와 지원사격

신한금융 “국내 혁신 스타트업 찾습니다”...인천시와 지원사격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오는 23일까지 모집
지원금·멘토링·전용펀드 투자 유치·공간지원 등 제공

기사승인 2026-02-03 10:58:26
신한금융그룹 본사 전경. 신한금융그룹 제공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그룹이 인천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딥테크, 바이오테크, ESG 가치창출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1개 스타트업을 육성했으며, 유치한 투자금은 4600억원이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4월부터 연말까지 사업화 지원금, 멘토링, 전용펀드 투자 유치 연계, 사무공간 지원 등을 제공받는다.

올해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셀트리온 등 민·관이 협력해 사업화 가능성 점검,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최종 선정 업체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핵심 산업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육성프로그램 통해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은 기자
taeeun@kukinews.com
김태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