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SM엔터테인먼트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신작 모바일 게임인 ‘SMiniz(슴미니즈)’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전 세계 팬층을 겨냥한 캐주얼 퍼즐 게임으로 정식 출시를 향한 준비에 들어갔다.
카카오게임즈는 3일 SM엔터테인먼트 IP 기반 신작 모바일 게임 ‘슴미니즈’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등록은 오는 2월23일까지 한국을 비롯해 일본과 대만, 북미, 유럽 등 주요 지역에서 진행된다.
‘슴미니즈’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닮은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용자가 선호하는 캐릭터와 함께 매치3 퍼즐을 즐기는 모바일 캐주얼 게임이다. 지난해 12월 진행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직관적인 퍼즐 플레이를 기반으로 포토카드 수집 요소와 개인 취향에 맞춘 꾸미기 콘텐츠, 아티스트 활동 콘셉트를 반영한 코스튬 등이 호평을 받았다.
국내 이용자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는 물론 카카오게임 사전등록 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 사전등록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NCT와 에스파, 라이즈를 닮은 캐릭터 포토카드 세트가 제공되며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는 출시 후 인게임 재화가 지급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사전등록과 함께 ‘슴미니즈’ 공식 브랜드 페이지도 오픈했다. 이용자는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에 참여하고 게임과 관련된 상세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슴미니즈’를 2026년 1분기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게임은 글로벌 팬층을 겨냥한 자체 개발 타이틀로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퍼블리싱과 서비스를 맡고 메타보라는 게임 개발, SM엔터테인먼트는 소속 아티스트 IP를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