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차정원 열애 인정…결혼설에는 “확정된 바 없어”

하정우·차정원 열애 인정…결혼설에는 “확정된 바 없어”

기사승인 2026-02-04 21:05:08
배우 하정우와 차정원. 연합뉴스

배우 하정우(47)와 차정원(36)이 교제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차정원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4일 두 사람이 연인 관계라고 밝혔다. 하정우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도 “교제 중인 분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결혼과 관련해서는 정해진 내용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일부 매체는 하정우가 오는 7월 차정원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으나, 양측은 열애만 확인하고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하정우는 2002년 영화 ‘마들렌’으로 데뷔한 뒤 ‘추격자’, ‘국가대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더 테러 라이브’ 등 다수의 흥행작에 출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연출자로도 활동하며 ‘롤러코스터’, ‘허삼관’을 선보였고, 지난해에는 ‘로비’와 ‘윗집사람들’을 공개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절대그이’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김영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