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레전드’ 양효진의 성대한 은퇴식 “그만둘 때 많은 용기 필요했다” [쿠키인터뷰]
“요즘에는 큰 생각이 없는데, 전날부터 (은퇴식이) 신경 쓰였어요. 이러다가 날 새겠다 싶었습니다. 생각이 많았어요.” 올 시즌을 끝으로 정든 코트를 떠나는 양효진이 후련한 소감을 전했다. 8일 현대건설의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가 끝난 수원체육관. 오직 한 선수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쏠렸다. 수많은 팬들은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양효진의 은퇴식을 보기 위해 자리에 남아 노랑 불빛을 비췄다. 양효진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길었던 19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그의 등번호 14번은 영구결번된다. 이날 양... [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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