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장은 회의에서 한미 연합방위태세 강화에 기여해 온 미 태평양육군사령부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첨단 과학기술을 적용한 군사혁신 분야에서 양측의 경험과 성과를 공유하며 교류·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에 클라크 사령관은 대한민국 육군의 확고한 대비태세와 우수한 군사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한미동맹의 핵심 축으로서 연합훈련과 군사혁신 전반에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양측은 또 오는 5월 미 육군협회가 주관하는 인도·태평양 지상군 심포지엄(LANPAC)을 계기로 역내 우방국과의 안보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육군은 “그동안 한미 육군은 다양한 한반도 안보 현안에 대비해 연합방위태세 유지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한미동맹 발전과 연계해 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위한 고위급 소통과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