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읍 DRX 감독이 경기 패배에 아쉬워하면서도 내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DRX는 7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2로 패했다. 1라운드에서 브리온을 제압하고 올라온 DRX는 디플러스 기아 벽에 막히며 최종전으로 떨어졌다.
DRX는 1~2세트 모두 첫 바위게 교전에서 패하며 승기를 내줬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조 감독은 “바위게 싸움을 좋아하는 걸 알고 준비했는데, 잘하는 팀이었다. 부족해서 졌다”고 평가했다. ‘안딜’ 문관빈도 “첫 바위게를 신경 썼는데 사고가 났다”고 돌아봤다.
조 감독은 “이길 만한 교전에서 지면서 일방적으로 졌다. 준비 잘해서 내일 경기에 임하겠다”면서 “2세트 위축될 수 있었는데, 바텀이 밀리지 않고 라인전을 바탕으로 좋은 각을 봤다.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내일은 잘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