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지정면 폐기물 공장 화재…1시간여 만에 불길 잡아

원주 지정면 폐기물 공장 화재…1시간여 만에 불길 잡아

공장 1동 전소
인명피해 없어

기사승인 2026-02-08 09:31:02
8일 원주시 지정면 공장 화재 진화 현장.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8일 오전 6시 1분쯤 원주시 지정면 보통리에 위치한 한 폐기물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공장 내에는 일반철골조로 된 6동의 건물이 있었으나 인원 49명과 장비 17대 등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 만인 오전 7시 6분쯤 초기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1동이 전소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한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