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소프트테니스협회 제24대 회장에 양원제씨가 선출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소프트테니스협회는 전임 회장의 사퇴에 따라 지난 7일 춘천 소양중학교에서 보궐 선거를 진행했다.
향후 3년간 도 소프트테니스협회를 이끌게 된 양원제 신임 회장은 강원대학교 스포츠과학과를 졸업하고, 강원특별자치도 배드민턴협회 이사, 컬링연맹 이사, 플로어볼협회 이사, 소프트테니스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며 종목을 넘나드는 체육 행정 경험을 쌓아왔다.
양원제 회장은 "엘리트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강원을 대표하는 실업팀을 창단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동호인 활성화를 통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균형 있게 성장하는 건강한 스포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소프트테니스협회는 이번 보궐선거를 계기로 협회 운영의 안정과 종목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