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규 농심 감독 “정규시즌에서는 장점 보완하고 단점 고칠 것” [쿠키 현장]

최인규 농심 감독 “정규시즌에서는 장점 보완하고 단점 고칠 것” [쿠키 현장]

기사승인 2026-02-08 19:39:59 업데이트 2026-02-08 19:41:28
(왼쪽부터) 최인규 농심 레드포스 감독과 ‘리헨즈’ 손시우가 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DRX와의 ‘2026 LCK컵’ 플레이-인 3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송한석 기자

최인규 농심 레드포스 감독이 정규시즌 더 좋은 모습 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농심은 8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플레이-인 3라운드 경기에서 DRX에게 0-3으로 대패했다.

전날 진행된 플레이-인 2라운드에서 DN 수퍼스에게 1-2로 패하며 최종전으로 떨어진 농심은 DRX에게 일격을 맞으며 대회를 마감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 감독은 “안 좋은 경기력으로 LCK컵 마지막 경기를 마무리해서 아쉽다”며 “선수들이 더 보여줄 수 있는 실력이 남아 있는데 그러지 못했다. 밴픽으로 도와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어 “조별 리그부터 저희가 기복 있었다. 저점을 끌어올리지도 못했다”며 “남은 시즌 숙제라고 생각한다. 어떤 문제가 됐든 고쳐서 정규시즌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다음 시즌 발전할 부분에 대해서는 “개개인의 심리적 문제도 있는 것 같다”며 “LCK컵은 저희가 어떤 부분에서 장점이 있는지 보는 대회였다. 다음 시즌에는 그 부분을 부각시키고 단점이 되는 부분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송한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