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최근 원주권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2026 한라대학교 프리칼리지(Pre-College) 캠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라대의 교육 특화 분야인 ‘모빌리티’를 전면에 내세운 실습 중심 캠프로 기획됐다.
캠프의 핵심은 ‘모빌리티 4-Track 스탬프 투어’다.
참가 학생들은 네 가지 팀 임무를 순환 수행하며, 전공 체험과 협업 학습을 동시에 경험했다.
이 과정에서 학과 동기, 담당 교수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대학 공동체의 구조와 학습 문화를 미리 체감했다.
프로그램은 △라인 트레이싱 로봇을 활용한 캠퍼스 투어 △VR 기기를 활용한 지역 탐방 및 기술 체험 △메이킹 키트를 활용한 공학 능력 강화 △드론 모빌리티 미션 등이다.
김종하 한라대학교 글로컬인재처 부총장은 “원주 프리칼리지 캠프는 한라대학교의 모빌리티 교육 역량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라며 “예비 신입생들이 교수, 동기와 함께 과제를 수행하며 대학 교육의 실제 흐름과 공동체 문화를 미리 경험하도록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입학 이전 단계부터 전공 이해와 학습 동기를 높여, 대학 적응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