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가 2025년 연간 매출액 25조1841억원, 영업이익 2조9271억원, 당기순이익 1조12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연간 매출액 25조2500억원 대비 0.26% 감소, 영업이익 3조772억원 대비 4.88% 감소, 당기순이익 8635억원 대비 17.21% 증가한 수치다.
GS 관계자는 “2025년 연결실적은 정제마진 개선 영향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양호했던 정유 부문에 비해 석유화학 부문의 경우 공급 과잉 및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인해 제품 마진 약세가 지속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전력도매가격(SMP) 하락에 따라 발전 자회사들의 수익성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석유화학 및 발전 부문의 영업 환경이 부진한 가운데, 정유 부문이 이러한 부진을 얼마나 커버할 수 있을지가 실적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6조4873억원, 영업이익 7672억원, 당기순이익 224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2025년 3분기) 대비 매출액(6조5359억원)이 0.74% 감소했고, 영업이익(8706억원)은 11.88%, 당기순이익(4077억원)은 44.94% 각각 줄어든 수치다. 반면 전년 동기(2024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1.43%, 영업이익은 23.34%, 당기순이익은 205.86%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