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환경 전반을 지원하는 ‘2026년 남양주시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9일부터 13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관내 사업장을 두고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며, 연 매출 규모에 따라 공급가액의 80~90%,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옥외 간판과 내부 인테리어 개선 △홍보물 제작과 광고 △무인 단말기와 POS기기 등 시스템개선 △소방·전기 등 안전관리 분야이며 개별 맞춤형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서류 평가와 심사 절차를 거쳐 다음 달 27일 참여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시설 개선과 디지털 환경 대응을 함께 지원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사업”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