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공격력 강화를 위해 K리그1 경험이 풍부한 공격수 정치인을 영입했다. 측면과 전방을 오갈 수 있는 자원으로 전술적 활용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인천은 12일 대구FC에서 활약한 공격수 정치인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183cm의 체격을 갖춘 정치인은 제공권과 스피드를 겸비한 공격수다. 1대1 돌파 능력이 뛰어나며 측면과 최전방을 오가며 공격 전개에 다양성을 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정치인은 K리그1 통산 113경기에 출전해 10골 6도움을 기록했다. 빠른 돌파와 적극적인 전방 압박, 유연한 포지션 소화 능력으로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왔다. 2021년에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며 국제무대 경험도 쌓았다. 인천은 정치인의 합류로 최전방과 측면에서의 활동량과 제공권을 동시에 강화하게 됐다.
정치인은 “인천이라는 좋은 팀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팀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