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가 설을 앞두고 지역 4개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원주시는 12일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김문기 원주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원주시는 오는 14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중앙동 전통시장과 명륜동 남부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전통시장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전통시장에서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소비자시민모임이 최근 실시한 ‘2026년 설 성수품 물가 조사’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설 상차림 비용이 마트보다 3.2%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