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설맞이 장보기는 역시 전통시장”

원주시 “설맞이 장보기는 역시 전통시장”

민생경제 안정·전통시장 소비 활성화 기대

기사승인 2026-02-12 23:47:34
강원 원주시 설 명절 장보기 행사. 원주시

강원 원주시가 설을 앞두고 지역 4개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원주시는 12일 중앙동 일원에서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중앙시장, 중원전통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4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원강수 원주시장, 김문기 원주부시장, 전통시장 상인회장, 소비자단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 등이 참여했다.

강원 원주시 설 명절 장보기 행사. 원주시

원주시는 오는 14일에는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중앙동 전통시장과 명륜동 남부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역 전통시장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전통시장에서 풍성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소비자시민모임이 최근 실시한 ‘2026년 설 성수품 물가 조사’에 따르면, 전통시장의 설 상차림 비용이 마트보다 3.2%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강원 원주시 설 명절 장보기 행사. 원주시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