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에코솔루션은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당 총액은 약 63억원 규모다.
이번 배당은 2025년 대비 1주당 120원에서 25% 증액된 수준으로, 회사는 이를 통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미래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회사 측은 배당 확대가 이익을 주주와 공유하고 주주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KG에코솔루션은 10년 이상 연속 배당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주주 신뢰를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주환원과 함께 본업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KG에코솔루션의 울산공장 신설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신공장이 완공될 경우 생산능력 확대와 운영 효율성 개선을 통해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KG에코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배당 증액은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는 회사의 약속을 이행하는 차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주회사로서의 안정성을 기반으로, 울산 신공장 완공을 기점으로 별도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해 주주와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