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니언’ 김건부가 LCK컵 파이널 MVP의 영예를 안았다.
김건부는 1일 오후 4시(현지시각)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 결승전 BNK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한 후 파이널 MVP에 선정됐다.
이번 대회 무패를 달린 젠지는 결승전도 셧아웃 경기를 만들며 완벽한 대회 우승을 만들었다. 김건부는 2세트 암베사로 드래곤 스틸에 성공하는 등 슈퍼 플레이를 연달아 선보이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파이널 MVP에 선정된 김건부는 수상소감에서 “크게 기대는 안 했는데 받게 돼서 좋다. 컨디션도 괜찮았고 게임도 잘 됐다”며 “2세트 한타에서 싸움을 잘해서 받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콩=송한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