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동현지구 착공식…'이전 공공기관 지원' 약속 지켜
충남 인구감소지역 9곳 청년 로컬창업가·청년멘토 모집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착수
장애인거주시설 57곳 대상 인권침해 예방 합동점검
충남도 수산자원硏, 김 육상양식 기술 특허 2건 등록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11~22일 성과보고전
최재구 예산군수,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답사 실시
기사승인 2026-03-05 14:39:11
김태흠 지사, 싱가포르 출장 첫 일정 수출상담회 찾아 ‘충남 세일즈’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태흠 지사는 5일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를 찾았다. 충남도 충남도가 글로벌 경제·물류·금융 허브로, 아세안 진출 전략적 거점이자 중국 남부 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맡고 있는 싱가포르에서 도내 기업의 수출길을 넓히며, 대한민국 수출 2위·무역수지 1위 유지를 위한 발판을 다졌다.
‘충남 1호 영업사원’으로 해외 시장 개척과 외자유치 등을 위해 싱가포르 출장을 떠난 김태흠 지사는 5일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를 찾았다.
해외 시장 개척은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와 함께 도가 공을 들이고 있는 경제 정책 중 한 분야이며, 수출상담회는 해외에서 개별적으로 시장 개척 활동을 펴기 어려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마련 중이다.
김 지사는 그동안 해외 출장에 맞춰 수출상담회를 열도록 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도지사로서 충남 케이(K)-제품에 대한 품질을 보증하며 판촉 활동을 펴고 있다.
이번 상담회에는 천안·공주·홍성·태안 등 12개 시군에서 김과 건강식품, 식음료, 화장품 등 소비재를 생산 중인 25개 기업이 참가했다.
상담회에서 각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가지며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시아와 중국 남부 시장 개척 및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테이블을 일일이 돌며 충남 기업인들에게 현지 반응과 상담 상황, 계약 체결 추진 등을 물으며 격려했다.
싱가포르 바이어들에게는 “충남에서 검증을 거쳐 우수 기업의 고품질 제품을 엄선해 왔으며, 모든 제품은 충남도지사가 품질을 보증한다. 믿고 거래하라”고 말했다.
이어 “좋은 대화를 통해 좋은 거래를 성사시키고, 돈도 많이 벌기를 바라며, 대한민국 충남에 방문해 줄 것”도 당부했다.
홍삼·맥문동 제품 상담 테이블에서 김 지사는 바이어에게 제품을 직접 챙겨주며 “맥문동은 호흡기 건강에 좋고, 고려인삼은 과거 중국 상류층의 최고 건강식품”이라며 영업 활동을 펼쳤다.
또 다른 홍삼 제품 상담 테이블에서는 “매일 한 번씩 복용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먹고 왔다”며 자신의 건강 유지 비결이 홍삼이라고 소개했다.
이 말을 들은 바이어가 홍삼 제품을 지속적으로 거래하고 복용하고 있다며 자신의 나이를 57세라고 밝히자, 김 지사는 “30대 후반인 줄 알았다”며 “홍삼을 지속적으로 드시니 얼굴이 좋은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김 상담 테이블에서는 “충남 김은 대한민국에서 검은 반도체로 불리며 수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싱가포르 시장에서 널리 유통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싱가포르 스위소텔 더 스탬포드 호텔에서 개최한 충남 수출상담회를 찾은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상담회 참가 기업들은 앞선 지난 4일 싱가포르 그랜드퍼시픽호텔에서 현지 물류 동향과 산업 구조, 마케팅·유통 채널 등을 소개받았다.
6일에는 대형마켓 등을 찾아 현지 소비 트렌드와 물류 동향 등을 파악할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와의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관세 장벽이 낮고, 투명한 통관·유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초기 진입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
1인 당 국내총생산(GDP)도 세계 5위 수준으로 매우 높아 프리미엄·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수출 확대에 유리하다.
싱가포르는 이와 함께 다국적 기업과 글로벌 바이어, 유통사가 집중된 ‘테스트베드 시장’으로, 현지 전문가들은 싱가포르 시장에서 성공하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아세안 전역으로 쉽게 확대 진출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또 싱가포르 인구 75% 가까이가 중국계인 만큼, 중국 남부 시장 진출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싱가포르는 특히 K-팝을 중심으로 한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가 높아 K-제품 판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도내 기업들은 지난해 970억 8000만 달러를 수출하며 전국 2위를 기록하고, 무역수지는 594억 800만 달러 흑자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공주 동현지구 착공식…'이전 공공기관 지원' 약속 지켜
충남도는 5일 공주시 동현동 일원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이종규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상임부회장, 최원철 공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충남도가 도내 이전을 약속한 공공기관과의 약속을 모두 지켜내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한 강점으로 ‘책임행정’을 내세웠다.
도는 5일 공주시 동현동 일원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와 한상배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이종규 한국쌀가공식품협회 상임부회장, 최원철 공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 동현지구 스마트 창조도시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동현지구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공공기관 개별 이전 유치 활동의 핵심 결실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충남이 얼마나 준비된 지역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업이다.
이와 함께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축산환경관리원, 한국쌀가공식품협회와의 청사이전 업무협약에서 약속한 지원을 모두 이행한 것은 책임행정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꼽힌다.
동현지구는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개별 청사와 별도로 공공임대청사(990㎡), 공원(7400㎡), 주차장(1만 2000㎡) 등 완벽한 기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 곳에는 △295억원(국비)을 투입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2027년 △330억 8000만원(국비)을 투입하는 축산환경관리원이 2028년 △250억원(민자)을 투입하는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2030년 준공될 예정이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동현지구 기반조성공사와 관련 생산 유발 529억원, 부가가치 225억원, 고용 창출 268명 등 정량적 유발효과가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도는 이 같은 분석 자료와 강점인 책임행정을 바탕으로, 2차 공공기관 유치 홍보를 강화하고, 유치 기관이 지역 산업과 연계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집적지구 고도화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동현지구는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겪을 수 있는 초기 정주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업무 안착을 돕기 위한 도의 ‘맞춤형 유치 전략’의 일환”이라며 “수도권 기관들이 몸만 오면 될 수 있도록 충남혁신도시(내포)를 비롯한 충남의 정주 여건과 행정 지원 체계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완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남 인구감소지역 9곳 청년 로컬창업가·청년멘토 모집
포스터. 충남도는 인구감소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 가능한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충남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모집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창업 구상을 발굴·육성하고, 경험 있는 청년 창업가를 멘토로 위촉해 지역별 청년 창업 관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청년 로컬창업 경진대회는 도내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 창업가를 발굴해 제품·서비스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공주·보령·논산·금산·부여·서천·청양·예산·태안 등 인구감소지역에서 창업 예정인 청년 예비창업가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별 최소 1팀 이상을 선정할 계획으로, 총 30팀을 선발한다.
팀 구성은 원칙적으로 1인이며, 공동대표자(또는 예정자)의 경우 최대 2인까지 1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발된 팀은 △창업 필수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지원금(업체당 500만 원) △신용보증 연계(보증서 담보 신용대출 최대 1억 원) △체험단 운영 지원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도는 이를 통해 지역 특산물, 관광·문화자원, 생활밀착형 서비스 등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창업 모형을 발굴하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도는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로컬창업 청년멘토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마찬가지로 도내 인구감소지역 9개 시군에서 시군별 최소 1명 이상 총 18명 이내로 선발할 예정이다.
해당 지역 청년 기창업자 또는 폐업자(사업 경력 3년 이상, 비영리기업 제외)라면 신청할 수 있다.
위촉 기간은 위촉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이며, 연말 평가를 통해 차년도 위촉 여부를 결정한다.
청년멘토는 △청년 로컬창업 관계망 운영·관리 △창업 컨설팅 수행 및 연계 등의 역할을 맡는다.
선발된 멘토는 △멘토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지원 △충남 로컬창업 청년멘토 현판 제공 △창업 컨설팅 수행 및 실적 증명서 발급 △우수 멘토 도지사 표창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자격 요건 및 신청 방법 등은 충남청년포털 또는 충남신용보증재단(041-530-3887, 3889) 누리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사업은 지역을 이끌어 갈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고 경험 있는 청년을 멘토로 연계해 지역 내 창업 관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만큼 청년이 지역에서 창업하고 성장해 다시 후배 창업가를 돕는 탄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이라며 많은 청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착수
충남도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충남도가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나섰다.
도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학계, 연구진, 도·시군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급증하는 돌봄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이 거주지에서 필요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이번 착수보고회는 과업 추진계획 보고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연구용역은 오는 6월 12일까지 110일간 추진되며, 주요과업은 △통합돌봄 실행주체의 역할 정립 △지역 돌봄 자원 분석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서비스 모델 개발 등이다.
도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적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의료와 요양, 돌봄이 분절되지 않고 도민 중심으로 연결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충남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애인거주시설 57곳 대상 인권침해 예방 합동점검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는 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하는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이달 말까지 ‘2026 상반기 장애인거주시설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폐쇄적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대나 폭력, 인권 유린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5-6월 실시하던 것을 올해는 1월 30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앞당겼다.
도는 이 기간 도내 장애인 거주시설 57곳을 대상으로 도·시군 공무원, 경찰, 외부 인권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가동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이용자에 대한 신체적·정서적 학대 여부 △성희롱 및 성폭력 발생 여부 △시설 내 인권교육 이수 현황 등이다.
점검 결과 인권침해나 학대 정황 포착 시 즉각 피해자-가해자 분리 조치를 시행함과 동시에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정밀 조사를 의뢰하고, 사안의 경중에 따라 수사기관 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위반 사실이 적발된 시설은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처분 등 ‘무관용 원칙’을 엄격히 적용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인권보호에 대한 종사자들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거주시설 내 인권침해는 절대로 용납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이번 합동점검을 마중물 삼아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예방을 고도화하고, 장애인 누구나 평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인권존중의 충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도 수산자원硏, 김 육상양식 기술 특허 2건 등록
김 육상양식 모습.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가 육상에서 김을 양식 재배할 수 있는 기술 2건을 개발해 특허 등록을 마쳤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수온 상승, 중금속 오염, 미세플라스틱 유입 등 기후 변화와 해양 환경 변화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할 수 있는 배양 기술 1건과 대량 배양 장치 1건을 특허 등록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변화하는 기후·환경의 영향으로 해양 환경에 의존해 생산되는 고품질 김 재배량이 줄어들 우려가 커짐에 따라 육상양식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육상양식 관련 기술 개발 및 광온성 품종 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번 기술 개발 및 연구로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김 종자를 인위적으로 유도해 연중 생산할 수 있는 종자 배양 방식 기술과 김 종자를 김발 없이 성장도를 높일 수 있는 대량 배양 장치를 각각 특허 등록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발명은 일반적인 김 양식에서 사용하는 패각사상체의 배양과 채묘 없이 김 종자를 배양해 엽체로 성장시켜 수확하는 모든 과정을 육상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양식법으로, 바다가 아닌 육상에서의 김 양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조민성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김 연구의 지속적인 발전과 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하고 고부가가치화할 수 있도록 육상양식 기술 등 신기술 개발에 매진해 김 양식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11~22일 성과보고전
포스터.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성과보고전 <시절일기時節日記>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북촌에 위치한 CN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전시는 2기 입주작가들의 창작 여정의 성과를 마무리하는 전시로,‘시절일기時節日記’를 주제로 △김가을 △김로이 △김민형 △이연숙 △이지연 △이화영 △장입규 △미렐라 트라이스타루(Mirela Traistaru) △아담 바즐릭(Adam Bazlik)등 국내외 9명의 입주작가가 참여한다.
이번 성과보고전을 기획한 충남창작스튜디오 큐레이터는 “충남창작스튜디오의 입주기간은 작가들에게 하나의 ‘시절’로 남는다”면서 “그 시절동안 제작된 작품들은 각자의 기억과 사유가 축적된 결과물로, 마치 한 편의 일기처럼 작가의 창작 여정을 집약적으로 보여주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충남창작스튜디오는 2024년부터 충남도가 충남문화관광재단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 예술가뿐만 아니라 국내외 역량있는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창작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답사 실시
최재구 군수, 주요 현안사업 현장답사 모습. 예산군은 지난 4일 군정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중심 행정 강화를 위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최재구 군수가 현장답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답사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과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 군수는 관계 공무원과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신석∼신석간(오가302호) 도로확포장 공사 대상지를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공정률과 향후 추진 일정, 예산 집행 현황 등을 세밀히 점검하고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최 군수는 “사업의 속도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과 품질이 최우선”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인근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정]
김태흠 충남지사는 오는 7일까지 투자 유치 등을 위한 싱가포르 순방 일정을 수행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6일 오전 10시 청 내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2027년 정부(도)예산 중점확보사업 보고회에 참석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6일 오전 10시 광천문예회관에서 열리는 광천노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한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6일 오후 1시 30분 금산농유원에서 열리는 농업인대학 입학식에 참석한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6일 오전 10시 대외협력실에서 열리는 공설봉안당 증축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