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재난 주관부서 재난 수습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환경산림분과회의 열고 환경·산림 분야 정책 점검
“양돈 관련 제품 실증 지원 13일까지 신청하세요”
농기원, 6개 시군 농작업 정예요원 위촉…재해 예방 총력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 스타트업에 최대 3천만원 지원
‘예가정성’,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기사승인 2026-03-06 17:47:35
제1회 장애인복지위원회 개최…시설 확대 등 66개 과제 추진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장애인복지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도가 장애인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비롯한 장애인 복지 향상 정책에 올해 총 5581억 9900만원을 투입한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 도 보건복지국장과 장애인복지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장애인복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장애인 복지발전 시행계획 및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심의에 이어 장애인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장애인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운영 방안과 장애인거주시설 인권침해 예방 대책에 대한 자문이 진행됐다. 먼저, 장애인 복지발전 시행계획에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15개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16개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19개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 16개 등 총 66개 과제를 담았다. 과제별 예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271억 2370만원 △장애인 권리보장 강화 235억 4730만원 △장애인의 사회적 배제 해소 1817억 5100만원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기반 확립 3257억 7700만원이다. 주요 사업 중 충남 권역 재활병원 준공, 피해장애아동 쉼터 개원, 장애아동지원센터 설치, 시군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확대 설치 등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시설 구축 사업이 대거 포함돼 도내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 심의에서는 5개 분야 34개 과제를 다뤘으며, 올해는 발달재활서비스, 지역장애아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등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일상 참여기회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한층 강화했다. 운영 방안에 대해 자문을 구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는 전국 최초로 장애인 가족의 양육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 완화를 목표로 조성되는 복합 치유 공간이다. 실내 물놀이장, 찜질방, 가족탕, 다목적 강당, 스누젠룸, 풍경마루, 프로그램 마당, 휴게마당 등 다양한 힐링·체험 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2027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장애인이 생애 전반에 걸쳐 차별 없이 존중받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주체로 살아갈 수 있도록 민·관·학 협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장애인과 가족 모두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회재난 주관부서 재난 수습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남도는 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사회재난 소관 37개 부서 팀장, 실무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유형별 대응 및 복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충남도는 6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사회재난 소관 37개 부서 팀장, 실무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유형별 대응 및 복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정기인사로 사회재난 담당자 다수가 변경됨에 따라 위기관리 현장조치 행동 안내서(매뉴얼)에 기반한 사회재난 유형별 주관부서의 수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조치 및 수습을 목표로 한 이번 교육은 △도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운영 △재난 유형별 주관부서 역할 △사회재난 대응 단계별 조치사항 △재난 수습 지원내용 및 복구 체계 △최근 사회재난 대응 사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주관부서의 임무와 역할을 살펴보고, 재난 대비·수습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 과정에서 재난 상황 접수, 상황 파악 및 전파·보고, 상황판단회의 및 초기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심의, 재난현장 수습지원, 후속조치 등 대응 단계에서 주관부서와 지원부서 간 유기적 협업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담당자들의 역량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며 “초기 대응 이후에는 세심한 수습·복구 활동을 펼쳐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환경산림분과회의 열고 환경·산림 분야 정책 점검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환경‧산림 분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환경‧산림 분야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책자문위원, 도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업무계획 보고, 자문 및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업무계획 보고에서는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체계 고도화 △순환경제사회 전환 △충남형 미래산림 조성 △안정적 물관리 △예방 중심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등 올해 환경산림 분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정책자문위원들은 환경·산림 정책을 점검하고, 정책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제8기 정책자문위원회 환경산림분과는 위원장인 이영진 공주대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환경·산림 분야 주요 정책 및 현안 업무에 대한 제안과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양돈 관련 제품 실증 지원 13일까지 신청하세요” 충남도청 전경. 충남도 축산기술연구소는 오는 13일까지 ‘양돈 관련 제품 성능평가 및 실증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돼지 생산성 향상 및 악취 저감 등 환경 개선과 관련된 제품의 성능 평가 및 실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실증 기반과 공신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양돈 관련 제품 제조 기업으로, 축산기술연구소에서 3개월 이내 정량적 평가가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 모집 규모는 총 3개 제품이며, 분기별 1개 제품씩 순차적으로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성능 평가 결과에 따라 성능 확인서를 발급하며, 이 중 우수 제품에 대해서는 대외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신청은 도 축산기술연구소 누리집에서 사업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사업자등록증, 제품설명서 등 필수 서류를 구비해 전자우편(lucky17@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양돈 관련 제품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제품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양돈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기원, 6개 시군 농작업 정예요원 위촉…재해 예방 총력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6일 원 내 회의실에서 안전관리자 12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자 출범식’을 개최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농작업안전관리자를 현장에 전격 투입하며, 농작업 재해 예방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도 농업기술원은 6일 기술원 회의실에서 천안, 아산, 논산, 금산, 부여, 태안 6개 시군에서 선발된 안전관리자 12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작업 안전관리자 출범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안전관리자들은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농가에서 △농기계 상태 △작업장 내 전도·추락 위험 △기타 유해 요인 등을 면밀히 진단하고, 현장에서 즉각적인 개선 권고를 수행하는 1대 1 맞춤형 안전 처방전을 발행하게 된다. 기술원은 출범식 이후 실무프로그램을 통해 안전관리자들이 사고 빈도가 높은 농기계의 구조를 파악하고, 작업 단계별 핵심 사항을 숙지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오는 9일에는 지난해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시범사업장의 위험요소를 분석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위험성 평가실습을 진행, 농가별 맞춤형 처방전을 발행할 수 있는 분석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서동철 농촌자원과장은 “농작업안전관리자는 농촌 고령화와 기계화에 따른 재해를 예방하는 최전방 수비수”라며 “올해 2년차를 맞아 시군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농가 맞춤형 설명회를 지속 확대해 충남을 안전한 농업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관광 스타트업에 최대 3천만원 지원 ‘2026 충남관광 스타트업 육성지원사업’ 포스터.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3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 충남관광 스타트업 육성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충남관광과 관련된 사업계획을 가진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사업은 ▲미식 특화 콘텐츠, ▲지역 특화 체험 콘텐츠, ▲관광 인프라, ▲유니버설 특화 콘텐츠 등 4개 유형 중 1개 유형을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공모에서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발표평가를 통해 총 9개 기업이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게는 사업 아이디어 실현을 위한 사업화지원금이 900만 원부터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충청남도 소재 기업에는 서류심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충청남도 소재 기업이 아니더라도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사업장 주소지를 변경·유지하고자 한다면 지원 가능하다. 한편 이번 사업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관광 분야 신규 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해 충남 관광산업 성장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 충남 예술로 지역사업’ 참여처 모집 포스터.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이밖에도 기업·기관의 당면 과제를 예술적 협업으로 풀어내는 ‘2026 충남 예술로 지역사업’ 참여처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로(路)’ 사업과 연계한 프로젝트형 매칭 지원사업이다.
주요 모집 대상은 예술인과 협업하여 조직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추진하려는 도내 기업·기관 5개소이며 활동 기간은 오는 5월에서 10월까지 6개월간이다. 예산 ‘예가정성’,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3년 연속 수상 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이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지역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예산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예가정성’이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지역공동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예산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품격 있는 농산물’이라는 뜻의 ‘예가정성’은 2016년 상표등록을 마쳤으며, 군은 현재 사과, 방울토마토, 쪽파 등 농산물 15개 품목과 사과즙, 토마토고추장, 김치 등 농산물가공품 84개 품목에 브랜드 사용을 허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군은 통합마케팅을 통해 생산자와 협력하고, 농산물우수관리(GAP)와 6차산업 인증 등 엄격한 품질관리 기준을 적용해 브랜드 육성 전략을 추진해 왔으며, 예가정성 브랜드 사용 가공업체와 품목별 공선출하회를 직접 방문해 관리 지침을 점검하고 품질 유지를 위한 평가(모니터링)를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2025년 예가정성 농산물 판매실적 5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브랜드 가치를 높이며 소비자의 구매 촉진과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 최재구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예가정성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3년 연속 대상 수상에 걸맞게 소비자가 믿고 찾는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차별화된 홍보와 지속적인 품질관리에 힘쓰고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정] 김태흠 충남지사는 7일까지 투자 유치 등을 위해 싱가포르 순방 일정을 수행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9일 오전 8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월요 티타임’을 주재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9일 오전 9시 청 내 중회의실에서 열리는 주간업무보고회 에 참석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9일 오전 8시 40분 청 내 대강당에서 열리는 간부회의에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