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알리는 홍보물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일대에 설치돼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BTS는 오는 21일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하는 무료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BTS의 첫 무대로,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리는 대형 행사라는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연은 사전 신청을 통해 총 2만 2000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며 현장에는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공연 당일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교통 관리와 안전 대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경찰·종로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파 관리와 응급 의료 체계를 점검하고, 주변 숙박업소의 요금 과다 인상 등 불공정 행위 단속도 함께 실시한다.
BTS는 오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발표한다. 다음날 오후 8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컴백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