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를 HJ중공업 최대 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에 매각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양사는 이날 이런 내용의 군산 조선소 자산 양수도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HD현대중공업은 공시에서 “실사 종료 후 감정 평가를 실시해 확정되는 기본자산가액을 기초로 당사자 간 협의를 거쳐 계약 금액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산조선소는 과거 조선업 불황과 누적 적자 여파로 2017년 가동이 중단된 바 있다. 2022년 이후에는 제한적 재가동에 들어가면서 연간 약 10만 톤의 선박 블록을 생산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