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청 동일 비율’ 동상이몽…성과급이 불붙인 한화오션 조선소 갈등
조선업계가 10년 만에 찾아온 ‘슈퍼 사이클’의 수혜를 누리고 있지만, 현장의 열기를 북돋아야 할 성과급이 오히려 노사 갈등의 불씨가 되고 있다. 한화오션이 지난해 말 약속했던 ‘원하청 동일 비율 성과급’이 실제 지급 과정에서 국적과 근속에 따른 차등 지급 논란으로 번지면서 조선소 다단계 하도급 구조의 보상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고 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거통고하청지회)는 설 ... [이수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