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육아휴직 2년 새 2.5배↑”…한전, 15년째 ‘가족친화문화’ 비결은 [가족친화기업, 현장을 묻다②]
현장 근무와 순환 인사가 일상인 조직에서, 가족친화경영은 쉽지 않은 과제다. 그럼에도 한국전력공사는 15년째 가족친화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2년간 남성 육아휴직자가 2.5배 늘어난 변화는, 한전이 제도를 넘어 문화를 바꾸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승룡 한전 인사처 부장은 8일 쿠키뉴스와 인터뷰에서 “장기간 인증 자격을 유지할 수 있었던 한전만의 저력은 바로 2만3000명의 직원들 그 자체”라며 “전국 15개 본부와 226개 사업장에 흩어져 있는 직원 수만큼이나 다양한 근무 환경과 가족 형태가 존재하는데, 이... [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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