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문수면 적동리 일원에 맨발걷기 전용 공원을 조성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원 내부는 맨발걷기길을 중심으로 황토볼장과 황토체험장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채워졌다. 특히 산책로에는 레드 일라이트를 활용해 건강 증진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용 편의를 위한 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화장실과 세족장, 정자 형태의 쉼터, 운동기구, 주차장 등을 갖춰 시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영주시는 향후 CCTV와 뱀 방지 펜스 등 안전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공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유지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