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 페루서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한국광해광업공단, 페루서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제2회 중남미 광업·환경 국제콘퍼런스 개최
한-중남미 핵심광물·광산환경 분야 협력 확대

기사승인 2026-03-20 11:43:36
‘제2회 중남미 광업·환경 국제콘퍼런스’.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페루 현지에서 ‘제2회 중남미 광업·환경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페루 리마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공적 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로 기획했다.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단이 주관한 중남미 지역 국제행사다.

국제콘퍼런스에는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볼리비아 등 7개국 광업 정부 기관 고위급 인사 등이 참석했다.

‘제2회 중남미 광업·환경 국제콘퍼런스’. 한국광해광업공단 

콘퍼런스는 △한-페루 광업 및 환경 분야 국제협력 △중남미 주요국 광업 정책 동향 △글로벌 투자환경 및 협력 전망 등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한국광해광업공단 권순진 광물자원본부장은 “중남미 지역의 교류를 통하여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실질적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양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ODA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윤수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