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영식)은 페루 현지에서 ‘제2회 중남미 광업·환경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페루 리마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공적 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로 기획했다.
지난 2023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단이 주관한 중남미 지역 국제행사다.
국제콘퍼런스에는 칠레,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볼리비아 등 7개국 광업 정부 기관 고위급 인사 등이 참석했다.
콘퍼런스는 △한-페루 광업 및 환경 분야 국제협력 △중남미 주요국 광업 정책 동향 △글로벌 투자환경 및 협력 전망 등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한국광해광업공단 권순진 광물자원본부장은 “중남미 지역의 교류를 통하여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한 실질적 파트너십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양국의 국익에 도움이 되는 ODA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