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색 넥타이’ 이재명 대통령…한-프 정상 환영식서 교감 [쿠키포토]

‘삼색 넥타이’ 이재명 대통령…한-프 정상 환영식서 교감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6-04-03 11:49:41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 방한 공식환영식을 마친 뒤 본관으로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3일 청와대에서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국빈 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공식 환영식이 열렸다. 프랑스 대통령이 한국을 찾은 것은 2015년 이후 처음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국기와 같은 붉은색·흰색·푸른색 ‘삼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마크롱 대통령을 맞이했다. 마크롱 대통령이 도착하자 양 정상은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고, 어깨와 팔을 다독이며 친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3군 의장대 등 280여명과 프랑스 어린이 7명이 포함된 어린이 환영단 30명도 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을 환영했다. 이 대통령이 어린이 환영단에 손을 흔들자 마크롱 대통령도 어린이들에게 반갑게 손 키스를 보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 방한 공식환영식을 마친 뒤 본관으로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에서 뱅상 지로 대통령 특별 군사보좌관과 악수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3일 청와대에서 방명록을 작성하는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를 지켜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에서 어린이 환영단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서 의장대 사열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임은재 기자
when@kukinews.com
임은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