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 개발 기업 지놈앤컴퍼니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7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지놈앤컴퍼니는 신약 개발을 위한 300억 투자 유치에 이어 화장품 사업 확장 및 자체 브랜드 ‘유이크(UIQ)’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상업화 사업의 일환으로 스킨케어 브랜드 유이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1년 론칭한 유이크는 지놈앤컴퍼니가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특허 성분인 △큐티바이옴 △릴리프바이옴 △리쥬바이옴을 함유한 제품이다.
지놈앤컴퍼니는 유이크를 통해 확보된 자금을 화장품 사업 확장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투입할 계획이다.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채널 다변화 및 마케팅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선 현재 유통망을 갖춘 일본을 비롯해 미국, 중국 등 주요 시장으로 거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홍유석 지놈앤컴퍼니 대표는 “독자 개발한 마이크로바이옴 특허 성분을 직접 제품으로 구현하며 기술력에서 비롯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지놈앤컴퍼니 화장품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놈앤컴퍼니는 이번 투자와 함께 화장품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은하ICE CREATIVE 대표를 사외이사로, 박수현 인피니티벤처스 글로벌사업팀 팀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