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맞은 홍성 남당항 새조개 미식가 홀린다
새조개로 유명한 충남 홍성군 남당항이 겨울제철을 맞아 분주하다. 지난해 새조개 품귀현상으로 새조개 값이 올라 일명 '금조개'로 불리며 소비가 주춤했으나, 올 겨울은 생산량이 늘어 가격이 떨어지면서 멈칫했던 미식가들의 발걸음을 재촉할 것으로 보인다. 남당항은 새조개를 비롯해 대하, 우럭,꽃게, 새우 등이 사시사철 싱싱하고, 주변에는 많은 횟집이 산재해 있어 여행객이나 미식가들이 홍성은 몰라도 남당항은 알 정도로 유명한 대표적인 관광 명소이다. 남당항 새조개는 수심 5~30m의 진흙 갯벌에 주로 서식하는데, ... [홍석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