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G 시대 개막…삼성·LG 글로벌 독주 시작된다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5G 경쟁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삼성 LG 등 국내 제조사들의 독주가 이어질 전망이다.최근 KT는 지난 5일 출시한 삼성전자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의 가입자 수가 5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출시 첫날 기준 LG유플러스 5G 가입자도 2만명을 돌파한 뒤 순증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는 갤럭시S10 5G 판매량을 10만대 수준으로 보고 있다. LG전자는 오는 19일로 예정됐던 ‘V50 씽큐’ 출시일을 연기, 품질 향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퀄컴 및 국내 이동통신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SW, HW, 네트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