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상동광산 '텅스텐 부산물 산업화' 본격화…규제자유특구 공청회 연다
강원 영월군이 상동광산 텅스텐 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산 부산물을 산업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규제자유특구 지정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22일 영월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규제자유특구 계획(안) 공청회'를 열고, 광산 부산물 활용을 중심으로 한 특구 조성 계획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번 특구 계획은 텅스텐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미와 부산물을 단순 폐기 대상이 아닌 산업 자원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이 제시한 실증 사업은 △광미 기반 친환경...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