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선 KTX-이음 투입 앞두고 '삼척 관광 잰걸음'…부산서 선제 홍보전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이 동해선 KTX-이음 첫 투입을 앞두고 부산에서 선제적인 관광 홍보에 나섰다. 철도 접근성 개선이 가시화되는 시점에 맞춰 남부권 관광 수요를 미리 끌어오겠다는 전략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동해중부선 개통 1주년을 앞두고 지난 18일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서 ‘찾아가는 삼척관광’ 홍보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해중부선 개통으로 동해안 철도 접근성이 한 차례 개선된 데 이어, 오는 12월 30일부터 동해선 구간에 KTX-이음이 처음 투입되는 점을 계기로 마련됐다. 재단...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