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남동방 46㎞ 해상서 조업 중 1명 실종·1명 부상
독도 남동방 약 46㎞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호 선원 1명이 바다로 추락해 실종되고, 다른 1명이 머리 부상을 입어 해경이 수색·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8일 동해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0분께 해양수산부 소속 어업지도선이 제주 선적 선박과의 교신 내용을 청취해 상황을 인지했고, 동해해경은 독도 인근 경비 중이던 3000t급 경비함정 2척과 1500t급 경비함정 1척을 현장으로 급파해 수색에 나섰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단정을 이용해 응급환자 C씨 등 2명을 경비함정으로 안전하게 편승시켰다. C씨는 묵호항으로...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