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서 만든 글자, 세계 무대 오른다"…영월체, IF 디자인 어워드 최종심 진출
강원 영월군이 자체 개발한 서체 '영월체'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6 최종 심사 단계에 진출했다. 지역에서 만든 공공 서체가 국제 디자인 무대의 본선에 오른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영월군의 디자인 자산이 글로벌 평가를 받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15일 영월군 등에 따르면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Red Dot Design Award),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불리며,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출품된 디자인을 대상으로 심미성·기능성·혁신성·사회적 가치 등을 ...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