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수소특화단지 기업유치 본격…'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현실화
강원 동해시가 ‘수소 저장·운송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기업유치에 공식 시동을 걸었다. 동해시는 지난달 28일 강원특별자치도와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 성원기업, 진화메탈, GS동해전력 등 4개 기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동해형 수소경제 전환의 실질적 첫 단계를 열었다는 평가다. 3일 동해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2023년 11월 ‘동해·삼척 액화수소 저장·운송 특화단지’ 지정 이후 민간기업이 실제 참여하는 첫 공식 협력 조치다. 시는 지난달 25일 발표한 2026년도 예산안에 ‘수소 저장... [백승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