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펑 운 김길리 “너무 많이 부딪혀서 우여곡절 많았는데…” [밀라노 동계올림픽]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딴 김길리가 눈물을 보이며 그동안의 힘들었던 순간을 돌아봤다. 김길리는 16일 오후 8시47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길리는 생애 첫 올림픽 무대부터 성과를 올리며 자신이 쇼트트랙 차세대 에이스임을 증명했다. 가장 바깥 레인에서 출발한 김길리는 초반 최후미에서 흐름을 살폈다. 4바퀴를 남기고 속도를 끌어올리며 승부에 나섰고,... [김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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