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여한구 통상본부장 “美대법 상호관세 판결, 예단 어려워…다양한 시나리오로 대응”
미국 연방대법원의 관세 정책 판결에 대비하기 위해 미국을 찾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본부장이 11일(현지시간) “만약 상호관세가 취소될 경우 한미 무역합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여한구 본부장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미 연방 대법원 판결로 상호관세가 취소되더라도 한미 간 합의에는 달라질 게 없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다”면서 철저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여 본... [정혜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