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불과 재’ 개봉 26일 만에 600만 관객 돌파

‘아바타:불과 재’ 개봉 26일 만에 600만 관객 돌파

기사승인 2026-01-12 07:32:50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제공 

‘아바타’시리즈의 세 번째 영화 ‘아바타:불과 재’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불과 재’는 전날 오전 개봉 26일만에 누적 관객수 600만명을 넘어선 603만298명을 기록했다. 돌파했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중 600만명 이상 본 작품은 ‘주토피아2’(826만명)와 ‘아바타:불과 재’ 2편이다.

당분간 흥행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전날 오전 11시 기준 예매 순위를 보면 ‘아바타:불과 재’는 예매 관객수 약 7만9500명으로 1위에 올랐으며, 2위는 ‘만약에 우리’로 예매량은 약 5만6700명이다.

이 영화는 ‘아바타’ 시리즈 세 번째 작품이다. 아들을 잃고 형제를 떠나보낸 네이티리·설리 가족이 다같이 힘을 모아 그 고통을 이겨내는 과정과 함께 새롭게 등장한 재의 부족 망콴족과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작품 역시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연출했고, 샘 워딩턴, 조이 살다냐,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우나 채플린 등이 출연했다. 

앞서 나온 ‘아바타’ 영화 2편은 모두 1000만 관객을 넘겼다. ‘아바타’(2009)는 1400만명, ‘아바타:물의 길’(2022)은 1082만명을 기록했다.
정혜선 기자
firstwoo@kukinews.com
정혜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