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사랑상품권, 할인율 12%로 확대…지역경제에 ‘온기’
안동시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가계 부담 완화,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맞춰 국·도비 지원 예산을 확보한 데 따른 것으로, 시는 올해 상품권 발행 규모를 전년보다 85억원 늘린 총 1790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중 지류형은 400억원, 모바일은 1390억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 발행액은 전년 대비 35%(365억원) 늘어나 더욱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