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전 군민 월 20만원’ 농촌 기본소득 첫 지급…1만3665명 확정
영양군이 26일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첫 지급을 실시한다. 인구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이번 사업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지원한다. 25일 영양군에 따르면 실거주 현장 조사와 심의위원회를 거쳐 요건을 충족한 1만 3665명을 1차 지급 대상자로 최종 확정했다. 총 신청자는 1만 4512명으로, 전체 인구(1만 5997명)의 92%에 달한다. 대상자에게는 1인당 월 20만원이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지원금은 영양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 [최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