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밥상머리 민심’ 잡기 총력전…여야, 6·3 지선 앞두고 속도
여야가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설 명절 ‘밥상머리 민심’ 챙기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반적으로 명절 여론이 선거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에서다. 다만 최근 해외여행이나 바쁜 일정 등으로 가족이 모이는 자리가 줄고, 유튜브나 SNS를 통한 의견 교류가 확대되면서 밥상머리 민심의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분석도 나온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방선거에 집중해 승리를 위해 단결하겠다고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지난 11일 국... [김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