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다주택자보다 ‘집값폭등’ 고통받는 국민 배려받아야”
이재명 대통령이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일을 기존대로 시행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부동산 투기 목적으로 다수 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들을 향해 결단을 촉구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4일 엑스(X·옛 트위터)에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 세입자가 거주 중인 다주택자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일인 오는 5월9... [김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