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코인 상장 뒷돈’ 빗썸 前 대표 감형 판결에 상고
가상화폐 상장을 대가로 거액의 불법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는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 사건이 대법원 판단을 받는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전날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이 전 대표와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씨는 2021년 사업가 강종현씨로부터 A코인을 빗썸 거래소에 상장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원, 총 4억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와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를 받은 혐의로 2023년 9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전 대표는 1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5002만5000원을 선고받았지만, 2... [김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