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 집행 막은 건 정당 경호”…경호처 전 간부들 첫 재판서 혐의 부인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로 기소된 대통령경호처 전직 간부들이 첫 재판에서 “대통령경호법에 따른 정당한 경호 행위였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다만 김성훈 전 경호처 차장은 체포 방해 일부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비화폰 정보 삭제 지시 혐의와 관련해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신청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23일 박종준, 김성훈, 이광우, 김신에 대한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었다. 공판준비기일은 정식 재판에 앞서 쟁점과 입증 계획을 정리하는 절차다. 피고인 출... [황인성]



![[속보] 군경TF, ‘북한 침투 무인기’ 의혹 피의자 3명 출국금지](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