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수능 불영어’ 조사 착수…“제도 개선안 마련”
교육부는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영어 영역의 난이도 조절 실패와 관련해 “수능 출제와 검토 과정에 대해 면밀하게 조사하겠다”면서 “근본적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고 향후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정병익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을 통해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임에도 난도가 높아 부담이 컸다는 우려의 목소리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교육부는 현재 안정적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2026학년도 수능 영어시... [황인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