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논의 본격화…다음 주부터 당내 의견 수렴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를 놓고 다음 주부터 당내 여론 수렴에 본격 착수한다. 지도부 차원에서 관련 절차를 신속히 밟아가겠다는 방침이다. 정청래 대표는 23일 충북 진천 비공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다루기 위한 정책 의원총회 개최를 다음 주로 지시했다. 원내 논의와 별도로 각 지역별 의견 수렴을 위해 17개 시도당 단위의 당원 토론회를 지시했다고 박지혜 대변인이 전했다. 박지혜 대변인은 “정책 의총과 시·도당 당원 토론회를 통해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친 뒤 전... [권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