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의 독주…지난해 순익 5.8조 ‘역대 최대’
KB금융그룹이 분기별 평균 순이익 1조원 시대를 열었다. 비이자 부문의 성장과 은행·증권 등 핵심 계열사의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해 6조원에 가까운 순익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경쟁사인 신한금융(4조9716억원)과의 순익 격차를 1조원 가까이 벌리며 ‘리딩금융’ 자리를 공고히 했다. 5일 KB금융은 2025년 누적 당기순이익이 5조8430억원으로 전년 대비 15.1% 증가했다고 밝혔다. 나상록 KB금융 전무는 “환율, 금리 변동성 확대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핵심 계열사의 이익이 확대되고, 자본시장 ... [최은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