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지도 반출 허가 환영…한국과 디지털 생태계 파트너 될 것”
정부가 구글의 고정밀 지도 데이터 반출을 허가했다. 2007년 이후 18년간 이어진 논란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으면서 정보기술(IT)·스타트업부터 관광업계까지 산업계 전반에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구글은 27일 정부 결정 직후 입장문을 내고 “한국 정부의 지도 반출 허가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크리스 터너 구글 대외협력 정책 지식 및 정보 부문 부사장은 “뛰어난 기술 리더십으로 세계를 선도하는 한국에서 구글 지도의 역량을 선보일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정부 및 국내 파...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