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값 130% 치솟아…70만원 아래 ‘가성비 PC·폰’사라지나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130% 급등하면서 올해 글로벌 PC와 스마트폰 출하량이 큰 폭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완제품 가격 인상이 불가피해지자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으면서 PC와 스마트폰 출하량이 급감하고, 특히 저가형 보급 제품은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6년 말까지 D램과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가격이 합산 기준 전년 대비 약 130%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부품값 상승 여파로 PC 평균 판매가는 17%, 스마트폰은 13%가량 오를 것으로 ... [이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