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대 박물관, 문광부 지원사업 전국 최다 선정
전주대 박물관 인문학 프로그램. 소인섭 기자 = 전주대 박물관(관장 김건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진행하는 박물관 지원사업에 전국 대학박물관 중 최다로 선정됐다. 16일 전주대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전문인력 지원사업(학예⋅교육인력)과 소장품 DB화 사업 등 총 3개 부분이라고 밝혔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박물관의 질적 수준을 제고하고 전문인력의 현장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소장품 DB화 사업은 유물의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사업이다. 박현수 학예연구관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