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재 함부로 못 차는 시대, 에너지 혁신 속 취약계층 ‘올바른 전환’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이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는 가운데, 연탄가구 등으로 대표되는 에너지 취약계층 역시 단순한 ‘지원’이 아닌 ‘전환’을 필요로 하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정부는 내년부터 고효율 에너지로의 전환을 집중 유도하겠다는 방침이지만, 현장에서는 제도와 시스템이 안착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책 시행까지 약 1년이 남은 상황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다. 2일 밥상공동체복지재단·연탄은행에 따르면, ... [김재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