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라임 특혜’ 발표, 여야 고려 없었다” [2023 국감]](https://kuk.kod.es/data/kuk/image/2023/10/17/kuk202310170322.300x169.0.jpg)
이복현 “‘라임 특혜’ 발표, 여야 고려 없었다” [2023 국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라임펀드 발표에 대해 “만약 뭔가 잘못된 책임이 있다면 제가 책임질 것”이라고 발언했다. 이 원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의원이 금감원 파견 검사들이 야당 정치인 조사에 관여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현실이 된 것 아니냐는 질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1명이던 금감원 파견검사가 2명이 되면서 지난 2월 야당 정치인에 대한 조사에 관여하지 않을까, 금감원이 업무에 정치적인 고려를 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 [정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