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현수막 75장으로 살펴본 ‘정치의 언어’
파란 바탕 위 노란색으로 ‘대장동’ 글씨가 한가운데 진하게 박혀 있다. 주변에는 ‘조작기소·집단항명’, ‘몸통’, ‘일당’, ‘먹튀’, ‘범죄자’ 같은 단어 조각이 펼쳐져 있다. 지난달 21일 서울 영등포·관악·강남 일대를 5시간 동안 돌며 수집한 정당 현수막 75장에서 단어를 추출했다. 각 단어에 투명도 효과를 넣어 레이어합성(여러 겹으로 덧대는 기법)했다. 반복되는 횟수가 잦을수록 농도가 진하게 드러나는 구조다. 거리에서 반복 노출된 정치 단어의 ‘농도&rsquo... [유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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